본인 까페 이야기

전 포스트에 비해 거의 업데이트가 없는 본인까페...

얼마전에 본인 카페에 대한 글을 올린후 내가 가진 도구들에 대해서 적어보기로 했다.
항상 다음 포스트가 언제일지 기약이 없긴하지만...............

일단 커피를 내리기 위한 최소한의 도구인 드립 세트

칼리타의 102D 드립세트이다 한잔 마시고 피치못할 사정으로(귀찮아서) 씻지 않고 찍은 사진 
.....폰카라서 좀 조악하군 거기에 그냥 기숙사 방 바닥에서 찍은거라 배경도....ㅡㅡ
사용하다보니 서버의 손잡이가 끄덕거리기도하고 플라스틱이라 환경호르몬 이나 변형 등이 걱정되긴 하지만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조만간 커피색 세라믹 드리퍼를 살 예정이니 ㅎㅎ 산다고 하니 페이퍼 랙도 하나 만들던가 사던가 해야겠다.
이건 집더하기에서 구한 정말 이쁜 유리밀폐용기 + 원두
무늬가없고 유리이며 실리콘으로 실링되어 밀폐가 잘되는 용기를 찾고있었는데 그냥 보덤용기를 살까 하는 찰나에 집더하기에서 발견한 용기다. 이걸본 순간 '정말 꿈에 그리던 유리 밀폐용기다!!' 라고 생각했다. 계량 스푼은 드립세트에 같이있던건데 나는 원두 상태를 계량스푼으로 1 1/2 스푼 넣어 갈아 하신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원두는 까뮤 데일리 이벤트로 산 인도네시아 블루문 적절이 달면서 향도 좋다. 특히 팔렛하면서 느껴지는 신맛이 맘에 든다. 내가 신맛을 좋아했나?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맛있게 신 커피다.
본인 카페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포렉스 핸드밀!!!!
세라믹 핸드밀이라 씻을수 있어서 좋고 관리하기 편해 좋고 잘갈려서 좋고 심플하게 생겨서 좋은 핸드밀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다른 핸드밀 처럼 좀 예뻣으면 하는......그래도 심플해서 좋다. 많은사람들이 핸드밀을 계속 쓰다보면 (귀찮아지기도 하고) 팔이 아파서 전동그라인더에 눈이 간다고 하는데 아직 나는 그런 수준은 아니다. 아직까지 원두를 갈때의 느낌과 피어오르는 향기를 좋아하는 커피초보인 본인이다.
둘데가 없어서 항상 모니터 옆에서 우두커니 서있는 포트들...
집더하기에서 구한놈인데 잘쓰고 있다. 혼자쓰기 딱 좋은 크기 그리고 전기포트는 컵라면 해먹을때도 요긴하다.


이상으로 본인까페의 소개를 마치고, 다음에 다른도구가 업데이트되면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by bustop | 2009/05/18 02:16 | 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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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이º at 2009/05/18 16:56
드립퍼 ;ㅅ;!!

사고 싶긴 한데 재주가 없어서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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